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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빅쇼트’ 마이클 버리의 경고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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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 25% 급락과 엔비디아까지 겨눈 그의 베팅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의 대형 공매도 베팅입니다.
특히 팰런티어(PLTR)가 한 달 사이 25% 급락하면서,

버리가 매수한 장기 풋옵션(LEAPS)이 74%나 급등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밝혀진 사실—버리의 자산운용사 SEC 등록 해제까지 겹치며
“버리가 드디어 또 한 번 폭락을 예고한 것인가?”
라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팰런티어 하락 배경, 버리 풋옵션 구조,

SEC 등록 해제 의미, AI 거품 붕괴 논쟁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핵심 요약

  • 팰런티어 주가 한 달 새 25% 하락
  • 버리가 매수한 PLTR 풋옵션 74% 상승
  • 엔비디아 풋옵션도 대량 보유
  • AI 고점론 + 회계 논란 지적
  • 자산운용사 SEC 등록 해제 → “AI 폭락 베팅 중” 직접 인증
  • 11월 25일 추가 발표 예고로 시장 긴장

1. 팰런티어 주가 25% 급락… 버리의 ‘저주’인가?

최근 AI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팰런티어 주가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21일 기준 종가 154.85달러—이달 초 대비 약 25% 하락입니다.

고평가 핵심 지표로 지적된 것은 PER 357배
미래 실적이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지적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 하락으로 가장 수혜를 본 사람은 바로 마이클 버리.


2. 버리가 매수한 ‘팰런티어 풋옵션’ 가격 74% 폭등

버리는 2027년 1월 만기, 행사가 50달러 풋옵션
주당 1.84달러에 매수했습니다.

현재 거래가격은 3.2달러(약 74% 상승).

즉, 팰런티어가 떨어질수록 버리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 풋옵션이란?
미래에 특정 가격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
주가가 하락하면 가치 상승 →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


3. 엔비디아까지 겨냥한 버리

버리는 팰런티어뿐 아니라 엔비디아(NVDA)에도 대규모 풋옵션을 투자했습니다.

  • 행사가 110달러 풋옵션
  • 만기: 2027년 12월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120달러대지만,

AI 사이클이 꺾이면 해당 베팅은 큰 수익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버리는 엔비디아의 주식 기반 보상(SBC) 구조에도 문제를 제기하며
“주주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직격했습니다.


4. 버리의 주장: “AI 설비투자 사이클, 지금이 고점”

버리는 최근 SNS ‘X’에서 아래와 같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 버리 주장 정리

  • AI 기업들의 매출 인식 방식이 의심된다
  •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회계 꼼수를 쓰고 있다
  • 오픈AI는 감사인이 누구인지조차 공개되지 않는다
  • AI 관련주는 닷컴버블 말기와 유사한 단계
  • 인공지능 설비투자 사이클이 정점에 도달했다

특히 그는 오픈AI·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AMD
AI 공급망 전체를 언급하며 “의심스러운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5. SEC 등록 해제… 버리 펀드에 무슨 일이?

최근 또 하나의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습니다.

✔ 버리의 사이언 자산운용이 SEC 투자자문사 등록에서 해제됨

등록 해제 기준:

  •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 → 등록 유지
  • 운용자산 1억 달러 미만 → 등록 의무 없음

따라서,
“버리 펀드 규모가 1억 달러 이하로 줄어든 것 아니냐?”
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리는 직접 캡처 화면을 올리며 이렇게 적었습니다.

“11월 25일 더 재미있는 일이 온다”

즉, 그는 등록 해제 = 폭락 베팅 준비 완료라는 메시지를 시장에 던진 셈입니다.


6. 그렇다면 정말 AI 폭락이 올까?

전문가 의견은 엇갈립니다.

■ 버리: “AI 거품 곧 붕괴”

  • 고평가
  • 회계 문제
  • 투자 사이클 고점
  • 닷컴 버블 이후 데자뷔

■ 반대 의견: “아직 아니다”

머디워터스 CEO 카슨 블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빅테크를 공매도할 때가 아니다.
패시브 자금 순유출이 나오기 전까지 엔비디아를 팔 이유 없다.”

즉, 시장이 하락할 구조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7.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개

Q1. 버리는 정말 또 맞출까?

그는 2008년 서브프라임 붕괴를 예견해 ‘빅쇼트’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나 이후의 비관적 전망 중 맞지 않은 사례도 많습니다.
즉, 100% 정답은 아니라는 점은 꼭 참고해야 합니다.

 

Q2. 팰런티어와 엔비디아는 지금 고평가일까?

  • 팰런티어 PER 300배 이상
  • 엔비디아 PER 40~60배
  • AI 관련 매출의 구조적 지속성 논란 존재

하지만 AI는 성장 산업이며,
투자 사이클이 버리 전망처럼 급락할지는 불확실합니다.

 

Q3. 버리가 말한 11월 25일 발표는 무엇인가?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거품 붕괴 혹은 대형 회계 이슈 제기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8. 지금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버리의 전망이 불안감을 만들지만
지금은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 포인트

  •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
  • AI 기업의 실적·현금흐름 확인 필수
  • 너무 한쪽 방향으로 베팅하지 말기
  • 장기 투자자는 비중 조절 고려


마무리: ‘빅쇼트’ 버리의 경고는 또 현실이 될까?

팰런티어의 급락은 이미 시작되었고
버리는 이를 “예고된 신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AI 대형주까지 겨눈 그의 투자가
닷컴버블 이후 또 하나의 역사를 쓰게 될지
아니면 지나친 공포 조장에 불과할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 11월 25일 버리 발표 예고
📍 AI 고평가 논쟁 심화
📍 옵션 시장의 극단적 베팅 증가

 

당분간 미국 기술주는 큰 뉴스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해당 흐름을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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